- 2시간 기다림, 하지만 맛있었던 짬뽕과 라멘 그리고 새우튀김. - 재방문 의사 있음. - 주차장 없음. 라멘을 먹고 싶은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는데, 아이를 데리고 나갈 수가 없어 미루고 미루다 오늘(23.2.26) 눈에 담아 두었던 동네 맛집을 찾았습니다. 11시 30분 오픈인데,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만, 우리는 대기 11번 이랍니다.
약 50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메뉴를 먼저 선택하고, 근처 이디야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부리다 시간 맞춰 다시 왔는데도 1시간가량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Tip: 오픈런 입장에 실패했다면 포장을 하는 것이 기다림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원래 20분 이상 기다리라 하면 포기하는데, 와이프의 외면과 오기로 기다리다 보니 긴 기다림 끝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으니 기다리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물론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결국, 2시간만에 마주한 음식, 푸짐해 보이는 음식에 불편한 마음이 녹아내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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