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도 우럭/노래미/광어 생미끼 낚시 ### 따뜻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온도 많이 올라 물고기도 기지개를 켜고 나와 새 생명을 품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계절 봄이 왔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낚시꾼들은 이 계절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다.
지난 몇 일간 날씨가 따듯하다보니 많은 낚시군들이 엉덩이를 집 안에 붙여 두기가 힘들었을 텐데, 그 마음을 아는지라 나도 영흥도 선상을 찾았다. 이 계졀은 한해의 낚시가 시작되는 계절이며 산란철을 맞이한 많은 바다 생물이 연안의 얕은 물을 찾은 계절이기도 하다.
출조가 예정된 시간은 오전 7시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은 늦은 시간이어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동행 출조인이 세벽 3시부터 찾아와 전화통에 불이난다.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적당히 출발 준비하고 출발하니 중간에 낚시방도 들리고 휴게소도 들렀는데도 세벽 5시가 체 되지 않은 시간에 영흥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차가 막히지 않는 세벽시간에는 집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인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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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흥도 생미끼 선상 낚시 / 영흥도 / 20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