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을 책임져 활 붕장어 소금, 양념구이와 탕 남도 여행의 첫날, 외삼촌의 추천으로 활 붕장어 구이 전문점인 산골식당을 방문했다. 삼촌 뒤를따르는 내 모습에서 어렷을 때 모습이 회상된다.
삼촌들과 형 뒤를 쫄래쫄래 따라 다녔었는데… 양념구이 3인분을 주문한다. 양념 장어구이 3인분을 주문한다.
맹렬하게 타오르는 숯불에 석쇠를 얹고 양념구이를 올린다. 숯이 좋아 보여 무엇을 굽든 맛있어 지리라.
남은 양념구이를 마저굽고 소금구이 1인분을 추가한다. 한 켠에 남겨둔 양념구이를 모두 올리고 소금구이를 추가한다.
먼저 소금구이를 먹고 양념구이를 주문했었어야 했나? 먼저 먹은 양념의 맛 때문에 소금구이의 맛을 못 느낄까 염려되었지만 부드럽게 씹히는 장어에 소스, 생각을 함께 먹으면 염려는 순식간에 잊힌다.
생강, 갈치(풀치) 조림과 오이 무침. 바다가 가까운 음식점에 가면 접할 수 있는 풀치(갈치) 조림과 신선해서 더욱 아삭한 오이무침, 시원한 맛이 특급이다.
장어구이 한입 사진, 와이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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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활 붕장어 전문식당 산골식당 / 순천 / 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