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물 풍성한 조과 오천항 주꾸미 / 갑오징어 선상낚시 ] 지난 11월 17일 주꾸미/갑오징어 선상 낚시를 나선다. 서둘러 도착한 새벽 4시 30분, 수 많은 출조객으로 오천항은 발 디딜 틈, 주차할 공간조차 찾기가 쉽지 않다.
운이 좋아 이 날을 점찍은 이도 있을 것이고 필자 처럼 한 달 전부터 예약하여 찾은 이도 있을 것이다. 이날의 물때는 1물로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하기 좋은 물때다.
선장이 이날을 콕 찍어서 오라고 한 만큼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다. 항구의 많은 낚시 배에 올라탄 낚시꾼들 모두 만선을 기원하고 있을 것이다. 2018.11월 17일 1물 새벽 6시 모든 배들이 일제히 바다로 향한다.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이지만 모두 만선의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해가 중천에 떠오른 시간, 많은 배들이 주꾸미를 찾고 있다.
포인트에 도착하여 바다에 애기를 드리우니, 심심치 않게 주꾸미가 올라탄다. 오늘은 갑오징어가 안나 올 건지 연신 주꾸미만 올라탄다.
옆자리의 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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