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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프 나리하지토 사카다츠 창칼 사용 후기

 더 치프 나리하지토 사카다츠 창칼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생선 손질 중인 회색뿔입니다.

어제 영종도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잡은 생선을 항구 인근 횟집에 손질을 맡기면 약간의 비용 지불이 발생하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회보다는 구이로, 구이보다는 찜이나 튀김으로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어서 맡기는 것보다는 직접 손질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편이 조금 수고롭더라도 용도와 목적에 맡게 마음대로 손질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필자의 경우 비린내에 민감한 편이라 신중하게 핏물과 점액질을 제거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회를 사 먹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칼이 없어 과도로 손질을 하곤 했었는데, 손질 중 단단한 뼈를 만나면 칼이 휘거나 미끄러져 손을 다칠 뻔한 적이 여럿 있었는데 며칠 전 “더 치프 나리하지토 사카다츠 / 창칼”을 구매하였고, 이날 첫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광어와 우럭 그리고 장대, 잡아온 생선들을 싱크대에 부어 놓고 싱크대가 먼저 청소할 것인지를 두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