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제주도 출조 후로 교육이다 뭐다 출조를 못해 점점 사이버 낚시꾼이 되어가는 회색 뿔(grayhorn)입니다. 지난 월요일 출근길에 보니 왕숙천과 양재천에 개나리와 벚꽃이 개화하였기에 돌아오는 주말이면 만개할 것 같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이맘때면 필자에게 떠오르는 대상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감성돔!
감성돔은 "바다의 백작"이라 불리며 은빛으로 빛나는 채색과 선명한 가로줄, 균형 잡힌 체형은 아름다움은 물론 품격을 겸비하고 거친 조류와 파도를 견디기에 낚시 꾼들에게는 도전 욕구를 품게 하기에 한 번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백사장에서 낚시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낚시를 꼽자면 감성돔 원투낚시만 한 것이 없습니다.
낚싯대 펴 놓고 그늘 아래 들어가 쉬면서 낚시를 즐기다 보면 이보다 재밌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동해 북부권(고성, 속초, 양양)의 봄철 감성돔 원투낚시는 '대물'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시기입니다.
남쪽에서 감성돔이 올라와 자리를 잡고 ...
원문 링크 : [동해 원투] 봄철 고성·속초·양양 감성돔 낚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