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를 사랑하는 회색뿔입니다.
드디어 낚시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신발짝' 사이즈의 주인공, 봄 산란 갑오징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의 마릿수 재미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묵직한 손맛과 압도적인 크기 덕분에 현재 네이버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해권의 시작과 남해권의 절정을 아우르는 봄 갑오징어 낚시의 핵심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블로그 유입은 물론, 실제 조과까지 확실히 책임질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왜 지금 '봄 갑오징어'인가? 현재 거제, 통영, 여수 등 남해안은 물론 충남 보령과 오천항 등 서해권에서도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붙는 갑오징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을철 '주꾸미/갑오징어' 낚시가 마릿수 위주라면, 봄 시즌은 한 마리를 잡아도 '신발짝'이라 불리는 거대한 사이즈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입니다. 특히 수온이 14~16도 사이로 형성되면서 산란 활동이 극에 달합니다.
산란을 마친 갑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