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결국 '나'입니다. 정확히는 내가 알고 있는 기존의 선입견, 어설플 지식들, '카더라'하는 견문들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은 말을 아낍니다. 왜냐하면 정확하게 알면 알수록 '이게 맞나?'
, '내가 알던 것과 변하지 않았나?'하는 의심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싸울 때 목소리가 높은 대부분은 부정확한 지식과 인식에 기인한 경우가 많은 건 그 때문입니다. 얼마 전 지인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사람 말을 너무 쉽게 믿는 성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인들이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어떤 얘기를 하면 '바로 잘 듣고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 듣는 척은 하지만 실제로는 생각지도 않는 사람' 보통 두 부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 상 아예 면전에 대고 무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듣고 받아들이든가, 듣고 무시하든가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무분별하게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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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설프게 아는 것이 더 문제다, 내가 아는 지식을 부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