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장초반에는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상승분을 거의 반납하고 소폭마감했습니다.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전년 대비 7.1% 상승했습니다.
전월 7.7%와 예측 7.3% 대비 하회해 6월의 CPI를 고점으로 확실히 Peak Out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물가지수가 7%를 넘어섰던건 가깝게는 70년대 두 번의 오일파동이고, 이전에는 1950년대입니다.
물가가 이렇게 치솟은 건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물가 즉, 인플레이션은 나쁜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상적인 물가상승률은 성장하는 경제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위의 소비자물가지수의 그래프를 경제성장을 의미하는 GDP와 살펴보면 거의 유사합니다. 1980년대부터 미국경제의 GDP를 보면 상승과 하락이 거의 유사합니다. 아래의 노란색 화살표를 보면 거의 그 움직임이 유사한 걸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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