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팬이라면 한 번쯤 이런 의문 가져보셨을 게야. "김채연 선수는 왜 굳이 IBK 기업은행을 선택했을까?"
흥국생명에서 트레이드되어 온 지 단 1년 만에 FA 재계약이라니, 뭔가 사연이 있지 않겠는가? 나 배구의 신 토르가 오늘 김채연 기업은행 선택 이유를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단의 깊은 신뢰와 출전 보장, 그리고 우승 도전권이 맞물린 결과라네. 끝까지 잘 읽어보시게나!
1. 김채연 선수, 어떤 선수인지부터 짚고 가세 김채연 선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게야.
김채연은 184cm 장신의 미들 블로커로, 한일전산여고 (현 한봄고)를 졸업했네. 2017-2018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한 정통파 거포라네. 데뷔 첫해부터 무려 신인상을 거머쥔 실력파 선수라는 사실, 알고 계셨는가?
큰 키와 빠른 판단력을 무기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조커' 역할에 정평이 나 있다네. 2. 흥국생명에서 IBK로, 트레이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