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물건을 살 때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여러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가장 큰 차이를 나눈다면 정재 성향이 강하다면 가성비를, 편재 성향이 강하다면 가심비를 크게 고려할 거예요.
그러나 핵심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것입니다. 가성비의 승차감과, 가심비의 하차감의 차이보다 중요한 본질은 뭐든 내 기준보다 싸게 사는 겁니다.
이건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다 같은 연봉 제도라고 해도, 회사마다 여러 가지 다른 점이 많이 있지만 그 핵심은 총비용을 내리고 좋은 인력을 확보(구매) 하는 겁니다.
자본주의의 원칙이죠. 그리고 여기서, 갈등이 생겨납니다.
구매자는 싸게 사고 싶고, 판매자는 비싸게 팔고 싶어요. 구매자와 판매자의 입장은 결코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요새는 가격정찰제가 기본이지만, 아직도 전통시장에 가면 일부 가격 흥정을 합니다. 그때 나오는 스킬들은 사실, 협상학에서 쓰이는 매우 고급 기술입니다.
알고 사용하던, 모르고 사용하던, 일상에 이미 녹아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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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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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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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