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자 제가 직장 생활 시절, 후배들에게 입버릇처럼 늘 하던 말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무책임한 워딩이었던 것 같아요 (혹시 후배님들이 보신다면 사과드립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사실 태도의 문제예요.
그리고 잘하는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지요. 열심히 했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담보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좋은 결과, 잘 된 결과는 필연적으로 열심히 하는 태도를 포함하게 됩니다.
열심히는 잘하기의 포함 관계라고 생각해요. 특히, 함께 일하던 팀원들의 태도가 저는 이미 훌륭하다고 판단했었기 때문에 성과에 대해 이야기해야만 했던 리더의 자리에서는 부담 없이 결과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도 괜찮았어요.
거기에는 방향성에 대한 생각도 있었어요. 서울에서 출발해서 인천을 가야 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걸어도 동쪽으로 가서는 절대로 도착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도를 찾아보는 노력과 인천까지 가는 방법에 대한 조사 등이 모두 총망라된 열심히가 필요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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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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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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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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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것
원문 링크 :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