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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과 정관, 운에서 만나게 될 때

 상관과 정관, 운에서 만나게 될 때

상관견관(傷官見官) 위화백단(爲禍百端) 상관이 정관을 마주 보게 되면, 나쁜 일이 100가지가 생긴다는 말로, 예로부터 귀한 정관을 때려잡는 상관이 격리(?) 없이 정관을 만나게 되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말로 쓰였습니다.

관성(정관과 편관)은 기본적으로 사회의 시스템과 틀을 유지하는 규칙을 말해요. 그러니 내가 맞춰서 따라야 하는 기운입니다.

그런데 식상(식신과 상관)은 이에 본질적인 의문과 반대를 표하게 됩니다. 그러니 식상의 주 목적은 관을 때리는 거예요.

그중에서도 식신과 편관, 상관과 정관이 각각 짝으로 가장 강한 파급력을 나타냅니다. 식신은 편관과, 상관은 정관과 짝이 되어 강한 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편관은 흉신이잖아요? 식신으로 이 흉신을 제압하게 되니 나쁜 일이 아니라 식신이 칭찬받는 잘한 일이 되어 버립니다.

다만 상관과 정관은 이야기가 달라요. 정관은 가장 귀하게 치는 길신인데, 상관으로 인해서 정관이 손상을 받게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상관에 대한 조금...

# 상관 # 상관견관 #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