즤 대장님은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 평설'이라는 지학사의 월간지를 구독 중에 있습니다. 처음 목표는 다양한 장르의 글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자!
에서 출발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구성이 재밌습니다. 뭐든 시작은 재밌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월간지라 월에 1권씩 배송이 되는데, 아이는 배송이 되면 먼저 뜯어서 자기가 살펴봅니다. 왜냐면!
이달의 ‘도전 나도 셰프’라는 코너가 너무 궁금하거든요! 이 외에도 만들기도 있고, 아이의 흥미를 끄는 요소가 많습니다.
뭐, 아이가 즐겁게 읽는 거니 목적은 충분히 달성하는 거죠 즤 대장님이 좋아하는 딸기 젤리가 주제로 나오니 흥분도가 최고로 올라갑니다.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필요한 재료를 아예 외웠어요.
미리 사두라고요. 저항할 힘이 있나요?
그럼 만들어야죠. 일단 딸기를 사야 하는데, 장 보러 간 김에 딸기 코너에 가서 신나게 딸기를 구경합니다.
그러자 짝꿍이 옆에서 한마디 합니다. “야.
너네 젤리 만들려는거 아냐? 그럼 냉동 딸기를 써...
원문 링크 : 독서 평설, 아이와 딸기 젤리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