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귀신같이 새벽에 일어나던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고는 통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아이 때부터 새벽같이 일어나 버릇했었어서 걱정도 안 했었는데 말이죠.
‘혹시 체력이 부족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신체적 성장이 활발한 시기라, 체력과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죠. 그런데 우리 아이는 9~11시간을 자야 한다는 권장 수면시간에 한참 못 미쳐요. 8시간도 채 자지 않는 날이 더 많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권장 수면시간은 9-11시간이라고 합니다. 지식으로는 잘 알아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몸과 뇌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요. 그러니 이렇게 안 자는 아이가 걱정스럽기 짝이 없어요.
잠을 자야 클 텐데.. 당연히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학습 능률이 저하될 겁니다.
아니 그보다는 면역력도 걱정이에요.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어느 책에선가 아이들의 수면 사이클은 늦은 시간까지...
원문 링크 : 초등 저학년의 수면시간, 잠을 안 자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