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리님~ 이거 잠깐만 도와주실 수 있어요?" "네!
제가 해볼게요!" "정 대리님, 급한 일인데 자료 정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알겠습니다!"
"정 대리, 회의록 정리도 네가 하면 좋겠어! 정리 잘하잖아!"
"네… (거절 불가능)" 퇴근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깨닫는다. '아… 내 일은 하나도 못했네?'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도와주다 보면, 정작 본인의 업무는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아요. 착하고 배려심이 많지만, 그게 직장 생활에서는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챙기는 높은 배려심 정묘일주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챙기고 배려하는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고, 협업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정 대리님은 착해서 믿고 부탁할 수 있어!” 같은 말을 자주 들으셨다면, 정묘일주일 확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배려심이 오히려 독이 되어, 모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떠맡다 보면 업무가 과중되고 본인의 시간은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