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물의 기운을 가진 계(癸)와 (계수 일간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흙의 기운을 가진 축(丑)이 짝을 이룬 계축일주 입니다. 만세력을 확인해서 윗부분 글자가 계(癸), 아랫부분 글자가 축(丑)인지 확인해 보세요.
합쳐서 계축일주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계(癸)의 계절은 봄이 오기 직전의 겨울입니다.
추운 겨울을 버티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에요 그런데 축(丑)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겨울의 끝자락, 봄이 오길 기다리는 시간이에요.
두 기운의 공통점이에요. 캄캄한 밤, 또는 한 겨울에 난로 앞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게 사색이잖아요?
똑똑한 편이고 정신적인 영감이나, 촉이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눈 내리는 날, 난로 앞에서 차 한 잔과 즐기는 독서는..
꿀맛이죠. 같은 공통점이 지닌 기운들답게 계축일주는 백호살에 양인살도 가지고 있어요 응축했던 기다림의 기운을 폭발시키는 힘이 강합니다.
그러니 잘 쓰이면 열정, 패기 등이 대단해요. 다만, 계(癸)의 특징인 유연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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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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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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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원문 링크 : 계축일주, 계수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