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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간지학] 십이지지 오(午), 열정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

 [사주 간지학] 십이지지 오(午), 열정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

사주에서 말하는 십이지지는 자연의 흐름과 계절, 그리고 사람의 기질을 상징하는 12가지의 기운이에요. 우리에게 띠로 익숙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이렇게 열두가지로, 십이간지라고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오(午)는 한여름의 태양처럼 가장 뜨겁고 밝은 기운을 가진 존재입니다. 불(火)의 기운, 활동성, 자유로움,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

오(午)는 말 그대로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이에요. 가장 열정적이고 화끈한 기운이 오화입니다.

오화는 어떤 기운일까? 오(午)는 불의 기운이기도 해서 뒤에 불의 글자인 화를 붙여서 오화라고 많이 부릅니다.

(저도 공부할 때 입에 붙어서요, 오화라고 할게요~) 오화의 시간대는 한낮, 11:30분~13:30분 입니다. 가장 뜨겁고 밝은 시기에요.

그 기운을 타고 났으니, 오화는 가장 뜨거운 시간입니다. 그 뜨거운 불의 기운을 그대로, 활기차고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