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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워킹 대디들을 응원합니다.

 모든 워킹 대디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워킹대디입니다 네? 아 아빠라고요 근데 아빠 아닌 사람도 있어요?

다 아빠야! 난 또 특별하다고 아이 때문에 집에 빨리 거야 해서요 아니 아이 안 키워본 사람이 누가 있다고 유난이에요?

나도 아이 둘이나 있어요. 상무님은 애가 셋이야!

내일 와서 하겠습니다 김 과장, 이것까지만 하고 가 다 바빠! 힘들고!

왜 유난이야! 퇴근시간에 퇴근한다고 했다가, 한소리 듣던 김 과장님이 생각납니다.

아, 옛날이야기예요. 한 15년 전쯤..

육아 때문에 육아휴직을 고민하던 후배와 이야기를 했는데, 15년 전 김 과장님이 생각났어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큰 흐름은 변한 게 없더라고요.

실제로 과거 회사 생활 중, 옆 부서에서 목격한 사례입니다. 아이에게 진심이던 김 과장님은 결국, 회사에 사표를 내셨어요.

회사는 능력 있는 중요 인재를, 김 과장님은 직장을, 모두 손해 본 결과라고 생각해요. 워킹맘의 고단함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런데 워킹대디로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싶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