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릴 적부터 가난과 구타, 우울증을 겪어 온 작가가 그녀가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하게 엮어낸 에세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것과 같이 그녀는 수차례의 죽음을 실패하고 또 다시 수면제를 삼켰다.
그리고 그 일화는 이야기의 서두에 떡하니 자리잡는다. 오랫동안 자해를 하다가 마침내 어느 날, 이건 수면제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수면제를 삼키느라 마신 물 때문에 배터져 죽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약을 삼켰다. ...
점점 의식이 가물거렸다. 초조하게 왔다갔다 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언뜻 보였다.
지금은 못 놀아줘, 미안. 그럼, 음.
이젠 안녕. ...안녕? -내가 죽고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 김현진- 그러나 배가 터..........
내가 죽고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김현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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