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을 베란다로 방출하고 하루가 길어졌어요. 눈 닿는 곳에 식물이 있을때는 분무질 핑계로 쉬고 잎 닦는다는 핑계로 놀고 분갈이 핑계로 딴짓하고 그랬는데.
그나마 절 움직이게 했던 유일한 명분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화상태였던 클라우드 폴더를 정리했습니다.
진작부터 용량 초과 경고가 울려댔는데 추가 결제 하기 싫어서(!) 버팅기고 있었거든요 ^_^...
쓸모없는 사진을 모조리 삭제해서 세이브한 돈으로 맥주를 사먹을 참이여요. 크으.
기가 막힌다. 완전 스마트한 컨슈머다!
정리하다보니 잊고 있던 사진들이 하나둘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건 20대 초반,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살 때 찍은 사진이에요.
저 호..........
식물들을 베란다로 보내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