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와 덕질. 철학.
내가 좋아하는 세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저자는 50대의 덕후다.
사실 '덕통사고'를 당한 건 49살이었지만 그녀는 50대의 덕후가 되길 바랐다. 그 이유는 "50대는 되어야 덕질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녀의 삶에 별안간 '덕통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는 다름 아닌 국카스텐.
본디 저자는 다른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청소할 때는 청소만, 집안일할 때는 집안일만.
그나마 음악을 듣는 건 운전할 때 정도지만 그마저도 급박한 순간에는 음악부터 꺼 버리는 사람. 그러나 '..........
[57] 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 / 천둥(조용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