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뱃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할때가 참 많다. #방구를 #시도때도 없이 낀다.
길을 가다가 방구가 나올것 같으면 가던 걸음을 멈추고 한쪽 다리를 살짝 올리고 #괄약근을 최대한 풀고 그리고 #아랫배에 잔뜩 힘을 들여서 #기합을 주면 방구가 #폭탄터지듯 터진다. 그러면 속이 시원하지만 지나가는 #행인이 들을까봐서 민망하기도 하다.
집에들어가서 동네에서 방구를 낄 경우가 참 문제가 많다.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방구를 끼고 나서 #엘리베이터를 탔을 경우 이건 정말 민망스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좁은 공간에서 방구 냄새는 참 불쾌하기 짝이 없는데 젊은이들과 만났을 경우 방구를 참지 못하고 뱉었다면 낭패다. 그러잖아도 나이들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좀....
그런데 방구 낀것을 들키기라도 할라치면 이건 조상의 망신이 아닐수 없다. 내 아내는 그런 내가 안타까웁게 보이는 것인지 알로에를 마시면 방구를 줄일수 있다고 시도 때도 없이 #알로에 한컵씩을 내게 가지고와서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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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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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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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를
#
시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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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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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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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
폭탄터지듯
#
행인이
원문 링크 : 6월 13일 길을 가다가 방귀가 나올것 같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