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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을지병원에 아들과 함께 내원했다. 아들은?

 아내가 을지병원에 아들과 함께 내원했다. 아들은?

퇴근하고 돌아오니 집에 아무도 없다. 이상하다.

월요일은 아내는 일을 나가지 않는다. 그런데 아내가 없다.

무슨 일일까? 궁금해하고 있는데 아들과 함께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병원에 쉬는 날 예약했다가 지금 #의정부을지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란다. 병원에서 뭐라든가 고 물으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단다.

휴! 다행이다.

그런데 아들은 왜 요즘 자꾸 #재택근무를 하는가? 정말 정말 걱정이다.

일이 없으면 일거리를 찾아서 무엇인가 해야 할 터인데 왜 아무런 대책 없이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아들도 어른인데 이래라저래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모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생활비를 뜯어가니 지 어미가 저런 허약한 몸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인 것을 모를 리 없는데 나는 아내의 표정을 볼 때마다 항상 불안하고 미안하다 저렇게 무리하게 일을 하고 살다가 중한 병을 얻게 되는 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생각하면...

# 건강보험 # 버섯류 # 오리백숙과 # 의정부을지병원에 # 재택근무를 # 채소류등을 # 처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