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수 올리는 법에 대해 많은 포스팅을 보며 제 생각도 정리해 봅니다. 블로그 지수 확인을 위해 저도 블덱스에 가입했고, 1일 1포스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제 지수는 굉장히 낮았어요. 제 기억으로는 준최1과 준최2 사이를 왔다 갔다 했고, 매일 지수를 확인하며 제 포스팅이 어디서 문제였는지 궁금했지요. 그래서 다양한 조언을 따라 보려 노력했습니다. 보통은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블로그 주제에 맞는 글을 동일한 포맷으로 계속 올리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 주제는 ‘일상 · 생각’이고, 이 주제에 벗어나지 않는 글을 꾸준히 작성하면 지수가 올라갈 거라 여겼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확인한 지수는 준최6으로, 아직은 부족하지만 초기에 비하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낍니다. 최적 지수를 가진 분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멀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최적 지수는 노력만으로 뚝딱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명확히 깨닫습니다. 이웃 블로거님의 말씀처럼 저마다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최적에 다다르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지수를 자주 확인하면 집착으로 이어져 스트레스를 키운다는 것도 경험으로 알게 되었어요. 저는 블로그를 오래 하고 싶고, 그래서 스트레스는 최대한 덜 받고 꾸준히 유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수 확인을 아주 가끔씩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때에는 조금 더 성장해 있기를 바라고, 한 계단씩 천천히 올라가면 언젠가는 정상에 도달하리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제 걸음이 느려도 길은 끝이 없으니,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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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로그 지수 확인? 신경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