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출근하다가, 모든 게 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 일기까지는 아니고, 그냥 평소에 감사하다고 생각한 일들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춥지요? 어제 제가 사는 곳에는 비가 많이 왔어요.
저는 자차로 출퇴근을 합니다. 덕분에 비를 한 방울도 안 맞고, 편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어요.
Image by Řaj Vaishnaw - https://www.pexels.com 저는 한때 뚜벅이었거든요. 한 겨울에는 겨울철 칼바람을 맞으며, 제시간에 안 오는 버스를 기다리느라 발을 동동거렸고, 또 여름에는 버스를 타러 가는 도중에, 땀 때문에 무너지는 화장을 걱정했어요.
장마철에는 혹시 몰라 가방에 깨끗한 양말 한 켤레를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할 때 고단했던 하루의 피로때문에, 버스 안에서 잠들어버려 내려야 할 곳을 놓치기도 했어요.
Image by Tobi님 - pexels.com 지금은 출근할 때 지역 라디오 방송국 DJ...
#
감사
#
감사일기
원문 링크 :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