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게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만큼 힘든 일이 없습니다.
조금만 게으름을 부리면 건강한 한 끼의 난이도는 정말 높아지거든요. 건강한 한 끼를 위해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장 보는 것만큼 귀찮은 일도 없거든요.
요즘 저는 빵과 떡을 정말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텅텅 비었어요. 귀찮아서 마트를 안 갔거든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둔 통밀빵을 꺼내었어요. 대전 성심당에서 사 온 '맷돌로갈은통밀빵'입니다.
한 번에 두 조각씩 먹으려고 미리 포장을 해서 냉동실에 얼려뒀어요. 이걸 토스터에 구워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지난밤부터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든든하게 먹어야겠어요. 빵 한 조각에는 바질 페스토를 듬뿍 바르고, 나머지 한 조각에는 샌드위치용 햄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렸어요.
사실 샌드위치가 먹고 싶었는데, 야채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먹어야겠어요. ...
원문 링크 : 건강한 한 끼를 먹으려면 부지런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