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보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던 작년부터 햄버거를 정말 자주 먹고 있어요.
원래는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세 달에 한 번쯤 먹었거든요. 이날도 일 처리를 해놓고 나니, 밥때가 많이 지났더라고요.
이럴 때는 간단하게 햄버거가 편합니다.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갔더니 신메뉴가 나왔더라고요!
바로 '맥 스파이시 투움바 버거' 입니다. 종류는 '상하이 투움바'와 '슈비 투움바', 그리고 '치킨 치즈 머핀' 총 3종류입니다.
저는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주저 없이 '맥 스파이시 상하이 투움바'를 선택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빅맥만 먹는 우리 집 남자의 빅맥세트와 제가 먹을 맥 스파이시 상하이 투움바 버거 단품입니다. 햄버거를 먹을 때는 항상 감자튀김은 소금 없이, 콜라는 제로콜라로 주문합니다.
이래야 죄책감이 덜하거든요! 신메뉴인 투움바 버거에는 치킨 패티 밑에 투움바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었어요.
치킨 패티는 기존 상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