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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로 만든 카페라테와 함께해요~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로 만든 카페라테와 함께해요~

제가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와 함께 보낸 한 달의 일상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좁은 주방에 새 커피 머신을 두기 어려워서, 마련 가능한 가장 알맞은 자리에 두고 매일 사용합니다. 손때가 조금 묻었지만, 대단히 깔끔하게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편한 사용감을 선호합니다. 카페에서 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우유 스티밍을 신기하게 봐서 자주 카페라테를 즐깁니다. 여러 곳에서 레시피를 찾아보았지만 크리아티스타의 우유 레시피가 명확히 설명된 곳이 없어, 제 방식으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 이렇게 즐긴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머신의 우유 레시피는 한 캡슐 기준으로 보지만 제 입맛엔 싱거워서 캡슐 두 개를 사용합니다. 아이솔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은 QOO10에서 저렴하게 구입합니다. 버튼을 돌려 리스트레토를 2샷 추출하고, 스팀 피처에 우유를 MIN 선까지 붓고 스티밍합니다. 우유 온도는 아주 뜨겁게, 거품은 설정 3으로 맞춥니다. MIN 선에 맞춘 우유는 약 150ml 정도 나오더군요.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스팀 피처를 만지면 뜨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밍이 끝나면 뽑아둔 리스트레토 두 샷 위에 스티밍한 우유를 부어 카페라테를 완성합니다. 이렇게 만든 카페라테는 제 입맛에 적당히 쓰고 고소합니다. 날이 더 추워지면 플랫 화이트의 맛도 제가 좋아하는 설정을 찾아볼 계획이고, 크리아티스타로 다양한 실험을 계속해 보려 합니다. 크리아티스타로 제 커피 여정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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