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저는 일상이 꽤 힘들었어요. 치열했던 사회생활 덕분에 제법 관록도 쌓여고, 웬만한 일은 괜찮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아니더라고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웃님들과 소통하면서 마음에 여러 변화가 생겼어요.
그 결과 요즘은 꽤나 잔잔한 호수 같은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mage by Ken Cheung - unsplash.com 익숙하지 않은 환경, 생소한 분야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긴장이 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 씻고, 조용한 노래를 들을 생각으로 유튜브를 켰어요. 그러다 '부처님의가르침'이라는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Image by Patrick Fore - Unsplash.com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신 외조부모님과 어머니 아래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기억이 나지 않은 어릴 적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는, 무교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불교 경전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해요.
하지만 불교의 가르침은 종교와 신앙을 넘...
원문 링크 : 고요하게 시작하고 고요하게 잠드는 하루를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