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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혹적인 빵 구울 때 나는 버터 향기

 정말 유혹적인 빵 구울 때 나는 버터 향기

저는 평일엔 본의 아니게 속세와 멀어진 삶을 살고 있어요. 회사 위치가 시골 한가운데라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하는 그 흔한 도시인의 여유? 그런 건 없습니다.

좋게 말하면... 출근해서 돈 쓸 일이 전혀 없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가끔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절대 있을 리 없는 빵 굽는 고소한 냄새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제가 빵을 너무 좋아하는 빵순이라 그런가 봐요.

아직 업무에 적응하는 중이라 평일엔 '회사 → 집 → 필라테스'만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맛있는 빵 생각이 한 번 나니까 더 이상은 못 참겠더라고요.

그렇다면? 맛있는 빵이 있는 곳으로 가야죠!

마침 창원 상남동에 볼일이 있어서, 그린하우스 상남점에 들러야겠습니다. 그린하우스 상남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100번길 13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린하우스 상남점은 주차지원이 돼서 건물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정말 편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