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을 꽤 오래 써왔습니다. 예전에는 휴대폰에서 사진을 내려받거나, 노래를 업로드할 때 아이튠즈(iTunes)를 써야 됐어요.
진짜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튠즈는 멸종해야 할 프로그램 중 단연 1등이었답니다. 정말 사용하기 불편했거든요.
그것이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한 달에 1,100원 내고 사용하는 iCloud와 유튜브 뮤직 덕분에 그 불편함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에 대한 아쉬움을 하나 꼽자면, 바로 '애플페이'였습니다. 주변에 삼성폰을 사용하는 지인들이 삼성페이로 결제도 하고, 버스도 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부러웠거든요.
지갑 없이 휴대폰 하나로 해결하는 모습이 편리해 보이기도 했고, 왠지 모르게 멋져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느새 한국에도 애플페이가 도입되었고, 저는 잘 쓰던 카드를 정리하고 현대카드를 발급받아 애플페이를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이제는 애플페이로 버스까지 탈 수 있게 ...
원문 링크 : 드디어 애플페이로 처음 버스를 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