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군가 인스타그램에서 태그한 이후로 꼭 가보려고 저장해뒀던 곳. 어릴 때는 미나리 같이 특유이 향이 있는 향채소류는 전부 싫어해서 안 먹던 음식인데, 이제는 미나리를 때에 따라 즐기기도 하는 으른(?)
이 되었다. 어릴 적 할머니가 방에 놓고 키우던 관상용 미나리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미나리가 다급하면 걔네를 베어서 음식에 넣어주셔서 미나리만 보면 그 기억이 난다.
이렇게 삼겹살에 미나리를 같이 먹기로 유명한건 청도인데, 나는 가보지 않았지만 TV에서 보니까 미나리 밭에 허름한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 가면 사람들이 바로 뽑아온 미나리를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서 먹는 형태더라. 청도 미나리, 한재 미나리는 줄기..........
연남동 / 풀 뜯는 돼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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