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내가 아는 비자 신청 방식과는 조금 다른 시스템이라서 처음에 어떻게 할건지 판단하는게 어려웠다.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사람들마다 처한 처지에 따라서 최선이 무엇인지가 달랐기 때문에 얘기가 모두 달랐다.
많은 분들이 하는 방법은 독일로 일단 무비자(쉥겐협약에 따른 무비자 체류)로 독일로 출국한 다음, 독일에서 체류허가를 받는 방법이다. 그리고 나처럼 주한독일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가는 방법도 있는데 확실한건 대부분은 전자의 방법을 택하고 또 전자의 방법을 추천하신다는 것.
각 경우의 장단점은 아래에 기술하겠음. 지금부터 하는 얘기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논외로 하겠다.
이 비자의 경우 한국에서 받아가야하는 비자인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는 비자 상식과 비교해 보면 한국에서 내가 머무를 전체 기간에 대한 비자 또는 체류허가를 신청하면 심사 후에 그 기간에 해당하는 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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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 비자 한국에서? or 독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