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즌에서는 이탈리아랑 이집트였나를 다녀온 것 같은데 이번에 영국편을 했다고 해서 유튜브 릴스 같은데 뜨길래 찾아봤다. 보다보니 너무 익숙한 풍경들이 많이 보이고 그냥 건물 몇개만 봐도 이건 어디네, 어느 거리네 하고 보여서 나 스스로가 너무 영국 고인물 같아보였다 ㅋㅋㅋ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곳.
어디라고 나오지 않는데 저 구름다리 보자마자 여기 어디골목이다 하고 알겠더라. 반면 함부르크는 거주기간이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다.
언어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뭔가 궁금한게 없으니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 그렇다보니 이렇게 아직도 구석구석까지 잘 알지는 못하겠다. 런던은 카메라에 찍힌 장소들이 어딘지 말해주지 않아도 어딘지 알겠더라.
설명 듣다가 어디 가는거 아냐? 하면 바로 거기 가는거 나오고 ㅋㅋㅋ 영국가면 뭐는 꼭 먹어줘야지 이러면 다음에 그거 먹고 있고 그렇다.
어쩐지 작년에 가족들 데리고 갈 때 했던 것들, 혹은 고려했던 것들이랑 많이 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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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위대한 가이드, 영국 고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