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런 날도 오네요 ^^ 가족들 없이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예전에 가족들이 캠핑을 가고 저 혼자 휴가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요.
가족들 없이 혼자 보내는 시간이 처음이었어서 정말 신기하고 혼자 오롯이 보내는 시간 속에 잘 쉬고 힐링을 했었어요. 물론, 가족들이 싫다거나 없어졌으면 좋겠다는게 아니고,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해외에 살면서 아이들을 긴 시간 맡길 수 없어 아이들과 거의 떨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가족들 없이 지내면서 긴 쉼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 시간이 한국에 있었으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텐데 해외에 산다고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가족들은 집에 있고, 제가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다는거죠!! 야호!!!
처음에는 스페인을 간다, 파리를 간다, 하다가 긴 시간은 좀 무리가 될 거 같아서 1박2일로 가까운 곳에 조촐히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우리의 목적은 관광이 아니고 먹고 쉬고 떠드는 힐링이 목적이니까 장소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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