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인턴생활 6) 기본 : 초짜 티내지 않고 회사에서 전화받기 1 인턴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울리는 옆자리 전화 대신 당겨받기’ 입니다. 난이도가 가장 쉬운 업무 중 하나이고,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부서에 전화가 울리면 보통 막내가 당겨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그 중에서도 회사가 고객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 B2C 서비스 업종이라면 이 업무는 회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됩니다. 고객을 응대하는 것은 그게 인턴이든 직원이든 똑같이 회사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부서의 전화를 당겨 받는 모습만 봐도 ‘초짜’ 인턴과 ‘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인턴이 나뉘어집니다. ‘초짜’ 인턴의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이러합니다.
“안녕하세요 OOO 회사입니다. 네?
으음, 아 그게-에 제가 전화를 대신 받아서 내용을 잘 모르겠는데에, 담당자 분이 자리에 안계세요. 아 회의 가신 것 같긴 한데, 언제 돌아오실지 잘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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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턴백서] 초짜 티내지 않고 회사에서 전화받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