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첫번째 모의고사 결과는 56점으로 187명 중 19등이며 은상으로 기록됐다. 두번째 본 모의고사에서 10등대에 진입한 점은 전략대로 5점 문제에 집중해 확실한 풀이를 만들어낸 결과로 보인다. 5점 문제 정답률이 10등 수준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나타난 셈이나, 6점 문제를 버린 뒤엔 나중에 풀 수 있었던 문제들이 아쉬웠다. 앞으로의 계획은 오늘에 집중하여 다음 주를 준비하는 쪽으로 정리된다. 스카나 클리닉은 이용하지 않지만 밴드 수업을 통해 학원 예습복습에 힘쓰고 있으며 모고나 wt의 오답은 반드시 정리한다. 교재 외 다른 문제집은 풀지 않으며 시간도 부족하고 잠도 10시 30분 전에는 꼭 자려 한다. 체력이 약하다는 점도 고려된다. 양가 할머니들이 입학 선물로 북프로 360을 사주셔서 밴드 수업이 더 원활해졌고 화질이 좋고 탭과 360도 회전까지 가능한 점이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wt는 120점 만점에 116점으로도 전체 186명 중 5등으로 나타난다. 전체 등수로만 나오니 아이의 위치가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 이 시험이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10주 동안 매주 픽스모를 봐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학창 생활은 신도시의 특성상 인구가 많아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이고 주제 과목으로 탐구수학과 호기심과학을 선택했다. 주제 과목 신청은 저녁 정시에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해야 하는데 인기 과목은 금세 마감된다. 탐구수학 반의 첫 수업에서 문제적 남자 스타일의 수학 문제가 출제되자 아이가 바로 손을 들고 설명까지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들렸다. 담임은 수과학과를 다루는 선생으로, 영재고 입시와 관련해 담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학급 내 학생의 활동은 입시와 연계된 여러 생각을 자주 하게 만든다. 아이는 학년이 올라가며 영재고 진학과 수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지만 그 경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에 맞춰 준비하는 모습이 보인다. 동아리는 영재고 입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체스 동아리에 가입했고, 담임은 학생의 특성과 관심사를 존중하며 필요 시 자율 동아리로의 참여를 허용한다.
학부모의 시선에서 보면 대화의 타이밍이 중요하다. 아이가 피곤하거나 부모가 바쁠 때 어설픈 대화로 갈등이 생길 수 있어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대화를 통해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학교 생활의 성향은 지역과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는 학급 회장에 선출되었고 부회장은 오랜 친분의 친구가 맡아 초기 적응이 수월했다. 회장 선출 과정의 부담과 제출 기한의 엄격함은 초등과 중등의 차이로 나타난다. 대화의 방식은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필요 시 조언을 제공하는 정도로 유지하며, 잦은 논쟁 대신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방법이 활용된다. 최근의 생활은 픽스 12pm의 학습 파트너와의 관계가 다소 친밀해지는 경향을 보여주며, 중학교 입학식과 관련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아이의 학습 환경은 학문적 열정과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 결국 한 학기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대화를 통해 아이가 자신만의 길을 찾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향한다.
#
kmo
#
픽스아카데미kmo
#
픽스실전모의고사
#
픽스모
#
중학교회장
#
중학교주제과목
#
중학교입학
#
중학교스클
#
kmo파이널모의고사
#
kmo초6
#
kmo대치
#
픽스파이널
원문 링크 : [중1] 픽스 KmO | 픽스모 F1 | 중학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