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30 집사고 싶은데 임대주택만 권하는 정부

 2030 집사고 싶은데 임대주택만 권하는 정부

"도대체 왜 젊은 사람들은 좁은 임대주택에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걸까요." 정부의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이 수요와 달리 임대주택에 초점이 맞춰지며 불만을 사고 있다.

임대주택 면적이 좁은 것도 주거질을 낮추는 요인이다. 주거 안정을 위한 '내집마련' 욕구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집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종합 정책을 짜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18~2022년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주택 27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는 6만명 입주가 목표다. 모두 임대를 위한 것일 뿐 소유를 위한 정책은 없다.

신혼부부를 위해선 공적임대주택 25만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분양주택은 신혼희망타운 10만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특별공급 10만가구(공공 3만가구·민간 7만가구)다.

임대주택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하지만 2030세대들은 내집마련을 원한다.

지난해 주거실태조사를 보면 '내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청년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