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아파트 매매가 4주 연속 가장 높게 상승해 겨울철 비수기와 12.16 부동산안정화 대책 발표 후 매물이 급격히 줄어든데다 찾는 이도 감소하며 1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가 66.4를 기록해 전주(64.4)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103.4로 전주(108.5)대비 하락했지만, 서울 강남4구 부동산 열기가 수원, 과천, 세종, 마포 등 제2인기권역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KB주택시장 동향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6일 기준) 아파트 가격은 수원 영통구(0.68%)와 과천(0.58%), 세종(0.52%), 마포구(0.41%), 강서구(0.38%), 수원 팔달구(0.38%), 성남 분당구(0.33%) 등 강남4구 외 제2의 인기 권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했다.
특히 수원 영통구는 지난주 0.77% 상승에 이어 4주 연속 제일 높게 오르고 있는 상태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4%의 변동률을 보...
원문 링크 : 수원 영통, 과천으로 옮겨간 부동산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