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부터 서울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전'을 내면서, 올해 무려 2만 3,000가구의 아파트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의 핵심은 '강북의 역습'이라 할 만큼 강북권에 물량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주요 내용과 투자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해 드립니다.
지역별 착공물량 ️ 2026년 서울 아파트 착공 현황: "강북이 대세" 올해 서울에서 첫 삽을 뜨는 민간 정비사업지는 총 14곳, 약 2만 2,456가구 규모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강남권(4,131가구)보다 강북권(18,325가구)의 착공 물량이 약 4.4배나 많다는 점입니다.
주요 착공 예정 사업지 권역 주요 사업지 가구 수 특징 도심권 한남3구역 5,988 서울 최대 재개발, '디에이치' 브랜드 서북권 갈현1구역, 증산5구역 6,169 은평구의 대변신, 브랜드 타운 조성 동북권 정릉골, 미아4구역 1,904 성북·강북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