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후암동에서 아주 강력한 재건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서울의 마지막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이라 불리는 '후암1구역'이 용산시대를 이끌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후암1구역의 독보적인 가치와 향후 전망을 상세히 분석하고, 현재의 부동산 시장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투자 인사이트까지 분석글로 전해드립니다. 용산 후암1구역 전경 1. 18년의 기다림 끝에 빛을 본 '용산의 숨은 진주' 용산구 후암동 142-4번지 일원, 후암1구역이 긴 기다림 끝에 재건축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후암동 기본계획결정·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의 확실한 발판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후암1구역은 200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2007년 추진위 승인 이후 각종 규제와 금융위기로 사업이 정체되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기본계획 고시로 후암1구역은 기존 재건축 절차대로 정상 추진됨이 명확해졌습니다. 대지면적 약 11만 8,840에 지상 최고 18층, 총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