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동북권, 그중에서도 향수와 추억이 서린 동네, 도봉구 쌍문동의 놀라운 변신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배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쌍문동이 이제 과거의 추억을 뒤로하고, 39층 높이의 매머드급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로 '쌍문2구역(쌍문동 8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는 소식인데요. 오는 23일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본격적인 동의서 징구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한때 사업 무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한 쌍문2구역의 현재와 미래 가치, 그리고 이 구역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투자 교훈까지, 오늘 포스팅에서 심도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쌍문2구역 전경 '응팔' 동네의 천지개벽, 쌍문2구역 재개발 본격화!
서울 도봉구 쌍문동 81번지 일대, 쌍문2구역이 드디어 재개발 사업의 본궤도에 오릅니다. 도봉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