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잠자는 용, 한강로1가 삼각맨션 재개발 확정! 비례율 99%와 39층 랜드마크의 미래 가치 오늘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마지막 퍼즐'이라 불리는 용산, 그중에서도 입지의 정점으로 꼽히는 한강로1가 삼각맨션 일대의 재개발 소식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50년 넘게 비바람을 견뎌온 노후 건축물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최고 39층의 고품격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재공람 고시를 통해 공개된 추정 비례율과 분양가, 그리고 입지적 강점까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50년의 기다림 끝, 한강로1가가 마주할 천지개벽 용산구 한강로1가 231-22번지 일대, 일명 '삼각맨션 일대'는 용산 개발의 핵심 축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습니다. 한국전력과의 부지 관련 비동의 문제와 주민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드디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수정을 거쳐 정비계획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사업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