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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확정! 두산건설·SH가 짓는 34층 랜드마크의 위엄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확정! 두산건설·SH가 짓는 34층 랜드마크의 위엄

서울 서북권의 주거 지도가 다시 한번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개발의 속도가 나지 않아 애태우던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바로 두산건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손을 잡고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입니다. 단순히 집을 새로 짓는 것을 넘어,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브랜드 파워가 만난 이번 사업은 서울 도심 정비사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홍은1구역이 왜 주목받는지, 그리고 34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변신할 이곳의 미래 가치를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개요 민관 협력의 정석: 두산건설 x SH 업무협약 체결 지난 1월 30일, 두산건설과 SH공사는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공동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주도 정비사업 확대 기조의 연장선상에 있는데요. 왜 '공공재개발'인가?

사실 민간 재개발은 조합원 간의 갈등이나 인허가 지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