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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16-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신풍역 초역세권 최고 38층 937세대

 신길16-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신풍역 초역세권 최고 38층 937세대

신길16-2구역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었다. 최고 38층, 937세대 규모의 초고층 타운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법적 발판이 마련됐고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사업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라고 전해진다. 서울시는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을 최종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했다. 위치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4-14 일원이며 면적은 3만 4,254.2 건축 규모는 지상 최고 38층이다. 공급 세대수는 총 937세대이며, 조합원 분양분은 287세대, 일반분양분은 415세대, 임대주택은 235세대다.

초고층 타운이라는 점에서 사업성 측면에선 강한 기대가 있다. 전용 면적은 다양하게 구성되며 임대 포함 실수요자 맞춤형 평형으로 설계될 예정이고, 전용 84 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변 교통과 학군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히는데, 7호선 신풍역이 인접해 있고 도림초등학교와 대영초중고가 도보권에 자리한다.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추진이 가속화되었고, 5월 18일부터 6월 2일까지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를 위한 선거인명부 열람이 마무리됐다. 7월 임원진 확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 소통을 강화해 올여름 조합설립인가를 신속히 견인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 한편으로는 도로부지 투자에 대한 권고가 등장한다. 구역 지정이 완료된 지역은 진입 장벽이 커 소액 투자로도 도로지분을 활용한 자산증식을 노려볼 만하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도로부지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에서 자유롭고, 골목길 지분이 재개발 시 대지로 바뀌며 가치가 상승할 여지가 크다는 시각이다. 서울 재개발 예정지 도로투자에 대한 문의처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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