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한달살기 "살아보소 밀양!", 밀양시에서 운영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늘이 밀양과의 첫 만남. 경남을 유유자적 여행으로 다니는 것도 처음, 그 낯설음에 크게 설렘~ 스탬프투어 앱 깔고 밀양투어 출발~ 밀양의 다양한 모습, 백가지 색깔들을 만나러 간다.
과거와 현재의 밀양, 사람들 그리고 음식, 쉼과 힐링 스팟들. 밀양을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시립박물관은 꼭 한번 가볼만하다. 3세기에 있었다는 미리미동국이 밀양의 뿌리라니 역사가 깊다.
밀양강과 낙동강을 낀 너른 분지 밀양은 옛날옛적에도, 지금도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매우 좋은 천혜의 입지다. CG를 이용해 재현한 밀양읍성, 아리랑시장 밀양의 3.1운동 기록 밀양시립박물관에 가보길 잘 했다.
평소 같으면 소도시 박물관은 그냥 지나치기 마련인데, 밀양여행 포스팅을 위해 가장 먼저 박물관에 들렀고, 그래서 시내에 의열단 거리가 있는 이유도 알게되고, 사명대사가 일본에 가서 도쿠가와이에야스와 외교담판으로 임진왜란때 잡혀갔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