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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일주일 살기] 충주 전통시장 둘러보기(무학시장, 자유시장, 충주오일장)

 [충주에서 일주일 살기] 충주 전통시장 둘러보기(무학시장, 자유시장, 충주오일장)

전통시장 트레킹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시장을 한 바퀴 걸으면서 이모저모 구경하고 이것 저것 먹고 또 한봉지씩 사다보면 한아름 들고 나오게 되는 게 시장이다.

충주 도심 전통시장은 자유시장, 무학시장이 있다. 자유시장이 큰 시장이고 그 왼편에 한 가지가 무학시장인듯 했다.

자유시장 옆 충주천변으로 공설시장이 있는데 오일장이 열리는 곳인것 같았다(충주시 오일장은 5일, 10일이고 천변 공설시장뿐 아니라 자유시장 안에도 곳곳에서 올라온 노점이 빽빽하게 들어섰다). 밤에 야시장에 가봤는데(토요일) 낮과 달리 특별한 것은 보지 못했다.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다. 시장의 즉석 먹거리들, 빵과 꽈배기며 만두에 순대, 감자떡, 베트남산 반미까지 이런 맛에 우리는 시장을 간다.

충주 자유시장 베트남식당 '아라콴' 빵집에 줄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찐빵, 감자송편, 만두(포장) 순이었다. 역시 시장에선 빵, 빵인듯 순대골목, 만두골목(같은 골목).

점심시간이 좀 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