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하면 전주가 제일이지. 한옥마을 가서 거리음식 픽하고 무더위엔 삼계탕에 오개장.
전주 지인에게서 삼계탕 잘 한다는 청학동들깨요리 추천받아 가봄. 별점 4.9점. 0.1점 뺀 것은 사람이 너무 많고 모두 삼계탕이나 들깨오개장(오리 육개장), 갈비탕을 먹고 있으니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대도 조금은 덥다.
들깨오개장은 오리 육개장인듯. 오리 특유의 냄새 따윈 모르는 오개장이다.
어쩌면 들깨로 잡내를 잡았는지도. 어쨌든 맛있고 부추를 듬뿍넣으니 보양한 느낌이 더 강하네.
삼계탕, 앞에서 먹은 분이 담백하고 맛있는 느낌만 나는 삼계탕은 처음이라고. 이 분은 고기가 물에 들어간 음식류는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런 굿평.
삼계탕은 일년에 한 번 정도 먹는데, 다음에 다시 간다면 아마 오개탕 먹으러 갈 것 같다....
[전주] 청학동들깨요리(삼계탕, 들깨오개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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