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탄금호에서 캠핑하다. 23.10.15 이렇게 멋질수가. 혜교의 표현을 빌면, "멋지다!
황금들녘" 탄금호야영장 옆 마을 어귀 샛노란 "나락"과 "감"이 주는 설렘의 파동이 좋다. 탄금호와 바로 마주한 탄금호야영장.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말을 잃음. 이렇게 멋진 곳이니 주말에는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
캠지기님께서 화로를 내어 주셔서 백패킹이지만 불멍을 하는 호사도 누리고. 시원한 청풍 소주, E** 마트표 횟감과 함께 탄금호에 아주 잘 어울렸고.
어딘들 안 어울리랴. 시원한청풍 소주는 충북소주에서 만든다.
뒤끝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소주였다. 탄금호야영장 연못 옆(오른쪽) 사이트에서 여유롭고 호젓함을 한껏 누리고 간다.
연못 왼쪽 사이트. 일요일이라 여유로운 캠핑장.
탄금호야영장은 2022년 1월에 개장해서 나무들이 키만 크지 아직 잎을 무성히 달지 못한다.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서 덥겠지만 다른 계절에는 문제 없다.
어제 탔던 탄금...